발리 더클럽엣더레기안 풀빌라.(사진제공=팜투어)

허니문 여행사는 발리 허니문 핫플레이스 더클럽엣더레기안 리조트를 12일 소개했다.

발리 더클럽엣더레기안은 세계 최고급 호텔리조트에게만 주어지는 타이틀인 '더 리딩 호텔 월드'의 멤버로서 고품격 리조트 앤 빌라를 추구한다.

특히 더클럽엣더레기안 투숙을 할 경우 주어지는 특전사항으로는 개인 버틀러 서비스, 손님의 선호도에 따라 애프터눈 티 장소를 선택할 수 있고 더불어 칵테일 앤 카나페도 선택을 해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럭셔리 하면서도 프라이빗 한 시설을 구축한 발리 더클럽엣더레기안은 모던한 건축물과 코코넛 팜,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한 총 67개의 스위트 앤 비치 하우스가 탁월한 휴양에 제격이다.

발리 전문 허니문 컨설턴트 이종미 팜투어 팀장은 "팜투어는 발리 더클럽엣더레기안 리조트 단독 특전의 일환으로 풀 빌라 투숙 기간 동안 디너는 물론 매일 한 번씩 음료 및 위스키와 와인 등 주류 포함 미니바를 무료로 제공한다"며 "발리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나에게 최적의 맞춤형 발리 허니문 여행을 만들어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