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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성평등 정책 실현 위해 인권단체와 머리 맞대

-전주시인권센터, 2018년 7월 인권학당 ‘새로고침’ 교육 실시

  • 2018-07-12 14:32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12일 전주시 인권센터가 전주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모든 시민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성과 장애인, 아동, 청소년, 노인 소수자 등 각 분야별 인권단체를 대상으로 성평등 인권 실천 교육에 나섰다.
 
시와 전주시 인권센터(센터장 김병용)는 12일 전주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전주지역 인권단체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7월 인권학당 ‘새로고침’을 열고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시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와 관련해 인권단체와 함께 올바른 성평등 문화 조성과 정책 실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먼저 남은주 한국여성단체연합 성평등지역정치위원장이 ‘#미투에 화답하는 성평등한 여성정책’을 주제로 △여성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정의로서의 평등 △한국의 여성정책의 현황, 성평등 정책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박현정 전주시 인권위원의 사회로 발제자인 남은주 위원장과 김선경 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서난이 전주시의원 등 전문 토론자가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됐다. 또, 교육생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토론형 교육도 진행됐다.
 
김병용 전주시 인권센터장은 “권력을 통해 발생하는 은밀한 성적 인권침해와 더불어 각종 성적불평등 요소를 제거하고 인권기반의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전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계속되는 네트워크 ‘인권학당 새로고침’ 교육을 통해 전주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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