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안젤리크 케르버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경기는 케르버가 2-0으로 승리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14일(현지시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안젤리크 케르버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경기는 케르버가 2-0으로 승리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