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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오픈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는 케르버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 기자
  • 송고시간 2018-07-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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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현지시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안젤리크 케르버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경기는 케르버가 2-0으로 승리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