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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이혼, 소속사 측 "서로 좋게 헤어지기로 합의했다"

  • 2018-08-07 02:23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경호가 일본인 아내와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6일 김경호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지난 6월 법적인 이혼 절차를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였던 분이 일본인 분이라 성격 차이, 문화적 차이도 있었다. 서로 좋게 헤어지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김경호는 13살 연하의 일본인 여성과 4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경호와 그의 아내는 연애 4년, 결혼생활 4년 등 총 8년간의 긴 시간을 서로 알아왔지만 문화적 차이를 넘지 못했다. 

방송에서 김경호는 아내와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 출연했을 당시 "외국인 아내와 결혼해 다문화 가정이 되었고, 아내를 통해 문화의 다름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호를 향한 팬들의 응원은 쏟아지고 있다. 김경호가 아픔을 딛고 오는 25일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COMBAT' 공연을 앞두고 있기 때문.

1995년 정규 1집 '마지막 기도'로 데뷔한 김경호는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아버지', '금지된 사랑', '와인' 등의 히트곡을 냈다. 남녀노소 고루 사랑 받는 친숙한 로커로 각종 방송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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