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이춘성)가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 둔율지선에 일일평균 4320㎥ 양수퇴수를 재활용하는 양수장(5.5kw×1대, 3㎥/min)을 설치해 여름철 농업용수 확보를 통한 비용절감 및 물부족 농경지(15ha)에 대한 보충수 공급체계를 확보하는 등 군산지역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이춘성)가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 둔율지선에 일일평균 4320㎥ 양수퇴수를 재활용하는 양수장(5.5kw×1대, 3㎥/min)을 설치해 여름철 농업용수 확보를 통한 비용절감 및 물부족 농경지(15ha)에 대한 보충수 공급체계를 확보하는 등 군산지역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