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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완료

시민 복리증진과 시정발전 위해 본격 연구 활동

  • 2018-08-09 14:58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창원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과 관련 이찬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논의 모습.(사진제공=창원시의회 사무국)

경남 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정책개발과 의원발의 입법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의원 연구단체 3개를 구성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연구단체를 보면 김우겸 의원이 주축이 된 ‘여성∙청년위원 시정연구회’는 전체의원 25%를 차지하는 여성∙청년의원 12명이 모여 여성과 청년의 관점에서 창원시정을 바라보고 정책평가와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천수 의원이 대표자인 ‘도시발전연구회’는 통합창원시의 지역 간 균형발전과 갈등해소, 타 자치단체 도시발전 사례 연구를 통한 통합 창원시의 균형 발전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노창섭 의원을 주축으로 창원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공유와 연구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할 연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외에 관광 분야에도 연구단체가 구성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의원연구단체는 연구단체당 7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고, 특정 관심분야에 관한 자치입법과 정책의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까지 구성을 마친 3개의 의원연구단체는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심의 후 곧 바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이찬호 의장은 “제3대 의회에서도 특정분야에 관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창원시 정책에 대한 올바른 대안제시를 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의회차원에서 의원연구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제2대 의회에서는 농수축산물의 생산체계와 직거래 시스템 구축 방안 연구를 위한 ‘로컬푸드연구회’, 창원시 조례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조례 발굴을 위한 ‘좋은조례연구회’, 통합 전 3개시 특성 분석을 통한 창원시의 균형발전 모색과 지역 간 갈등 여론 치유 방안 제시를 위한 ‘도시발전연구회’ 등 3개 단체가 활동했었다.

이와 같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과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창원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 조례, 창원시 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 공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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