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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폭염에 따른 농업재해 대응에 총력

폭염피해 예방 예산 1,500만원 긴급 확보

  • 2018-08-10 09:54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10일 경기 안산시가 폭염에 따른 농업재해 대응에 총력릉 기울이기 위해 폭염피해 예방 예산 1,500만원 긴급 확보./사진제공=안산시청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적은 강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예산 1,500만원을 긴급 확보해 폭염에 따른 농업재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시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가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지원을 위해 관내 저수지 및 대형관정, 동별 양수장비 점검 등을 마쳤으며, 시설하우스 농가 현지 방문 및 점검을 통해 폭염피해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 휴식시간 갖기와 농작물 관리요령 등을 SMS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저수시설이 없어 용수 확보가 어려운 가뭄 우심지역에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을 신속하게 확보해서 소화전 활용 및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폭염피해 우심지역 현장을 방문해 상황관리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송수호스와 양수기 등을 지원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마을통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폭염대책 추진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 파악 및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대책을 강구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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