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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8월 주민세 53억 고지·성실 납부 기대

-ARS ․ 신용카드 ․ 가상계좌 납부 가능, 납부기한 경과시 3% 가산금 추가 부담해야

  • 2018-08-09 11:15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북 전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전주시는 지난 1일 기준 전주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개인세대주와 개인사업주, 법인 등에 부과하는 정기분 주민세 27만8000건(53억원)을 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세의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이와 관련 시는 납세자들이 기한 내 납부를 하지 못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시내버스 광고와 교통전광판, 현수막·입간판 설치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세무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요령 및 부과관련 사항에 대한 직무연찬을 실시해 주민세 민원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주민세 납부방법은 △ARS(1588-2311) 이용 신용카드 납부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전북은행) △‘스마트 위택스’ 앱 모바일 △은행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하거나 동 주민센터와 구청 세무과, 시청 세정과에서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김상용 전주시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지역개발과 복지재원으로 활용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쓰이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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