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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지역주민 건강행태(흡연, 음주) 및 이환, 의료이용, 삶의 질, 사회경제적 상태 등 포함 총 21개, 영역 201개 조사문항 조사

  • 2018-08-09 12:29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북 진안군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포스터'.(자료제공=진안군청)

전북 진안군은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2018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보건정책 수립 및 사업 평가에 필요한 지역건강통계를 생산하고 진안군에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수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진안군 11개 읍․면 만 19세 이상 지역주민 중 약 900여명의 표본을 뽑아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254개 지역에서 동시에 매년 실시되는 건강통계 조사이다.

지역별 주민의 건강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등을 파악해 주민의 건강증진 정책 수립과 활동에 필요한 기초통계자료를 얻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대상 가구 선정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되며 진안군보건소장의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한 6명의 조사원이 조사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을 이용한 1:1 면접조사 및 계측조사가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지역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및 이환, 의료이용, 삶의 질, 사회경제적 상태 등을 포함해 총 21개, 영역 201개 조사문항을 조사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수준과 생활습관 및 의료이용 등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정확한 건강 통계를 얻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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