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영동군, 다자녀 가족 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자녀양육 위한 육아정보 교류

  • 2018-08-10 12:25
  • 아시아뉴스통신=김지수 기자
영동군은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녀양육을 위한 육아정보 교류를 위한 다자녀 가족 체험활동이 참여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은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셋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족 11가구 40명을 초대해 레인보우영동도서관과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다자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녀양육을 위한 육아정보 교류와 체험교육을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마련됐다.
 
자녀들의 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부모와 자녀들은 천연비누만들기, 모스액자만들기, 피자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을 통해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군은 대상자들의 참여의지가 높고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매년 2~4회 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녀 출산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출산가정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출산장려금지원, 다둥이 가족 자조모임, 신생아 출생 축하소식 코너 운영, 신혼부부 산전검사 지원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출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