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강호동 부친상…"마음이 참 각별한 걸로 알고 있는데 걱정 된다" 애도

  • 2018-08-10 15:59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SM C&C)

강호동이 10일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강호동은 여지껏 방송에서 부모님과 관련, 속깊은 이야기들은 자주 꺼내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이야기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애정을 드러냈던 바다.

강호동은 MBN '내 손안의 부모님-내손님'을 통해 "자식으로서는 행복하게 사는 게 부모님에게 최고의 효도라 생각한다"라며 "항상 사랑하고 더 잘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간 아버지에 대해 깊은 애정을 밝혀 온 바 있어 이번 소식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강호동의 한 팬은 "부모님을 생각하던 마음이 참 각별한 걸로 알고 있는데 걱정이 된다"며 "힘들겠지만 잘 추스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고인의 명복을 비는 애도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강호동의 소속사 SM C&C 측은 10일 "강호동 씨의 부친께서 금일 새벽 6시 30분 별세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