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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렴도 향상 전력 질주

  • 2018-08-10 17:28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청렴부채.(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시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포항시는 오는 13일 '부정·부패'는 날려버리고 '청렴 바람'을 일으키고자 '청렴 부채'를 제작, 출근길 무더위에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23일까지 8일간 보건소, 구청,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청렴도 향상에 대한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지난 3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청렴 설문조사 결과, 청렴도 저해요인 중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에 '인사관리 분야', '청렴문화 조성', '부당한 업무지시'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렴에 대한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직접 부서에 방문해 '부당한 업무지시 판단기준 및 대응 매뉴얼'을 배부, 청렴도 저해요인 분석·대책 논의, 부정청탁 및 부당한 업무지시에 대한 대응 등 청렴문화 조성 및 청렴도 향상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시는 '포항시 공무원이라면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란 청렴교육 교재를 제작, 신규임용 공무원에게 나눠주는 등 청렴시책을 개발해 적극 추진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하면 시민이 저절로 편안해진다'는 '관청민자안(官淸民自安)'이란 명심보감 구절을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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