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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 횡성한우맛집 '화수목' 뉴욕스타일로 인기몰이

  • 2018-08-10 21:34
  • 아시아뉴스통신=김정수b 기자
자료사진.(사진제공=둔내 횡성한우맛집 '화수목')

본격적인 바캉스의 달 8월, 강원도엔 전국 여행객들이 몰리는 시기다. 도심에서 벗어나 강원도의 자연에서 힐링을 하기 위한 까닭.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는 품질이 우수한 횡성한우를 맛볼 수 있는 횡성한우맛집으로 ‘화수목’이 알려져 있다.

‘화수목’은 올해 8월 뉴욕스타일이라는 슬로건을 걸었는데, 새로운 쉐프 영입에 성공한 것이 그 이유였다. 새로운 쉐프는 미슐랭 3스타 Le bernardin 경력과 세계요리 명문 CIA 요리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쉐프다. 이로써 ‘화수목’은 기존 횡성한우에 뉴욕식 숙성을 더한 뉴욕스타일 횡성한우맛집으로 거듭났다.

한편, 횡성한우맛집 ‘화수목’은 3,000평 규모의 관광농원 안에 있는 식당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어 맛에 볼거리가 추가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사진.(사진제공=둔내 횡성한우맛집 '화수목')

4계절 각기 다른 꽃이 피는 정원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가꿔온 것으로, 식사 전후로 정원을 거닐며 동식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식사 후 직접 재배한 꽃을 선물로 주는 행사 또한 이색적이다.

횡성 둔내맛집 화수목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뉴욕스타일 횡성한우를 맛보고 강원도에 오신 여행객들이 기력을 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우의 신선도와 품질을 쉐프가 직접 체크하고 있으니 먹거리와 볼거리를 만족시키는 곳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품질 개편으로 둔내 횡성한우맛집 ‘화수목’은 웰리힐리, 휘닉스파크까지 나가는 픽업차량에 인원수 제한을 풀었다. 병지방계곡, 청태산휴양림, 도토리마을 등 인근 관광지와 더불어 여행객들의 여행 완성도를 높이고자 개선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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