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비바람을 막으며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제18호 태풍 '룸비아'기 중국 상하이에 상륙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상하이 지역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17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비바람을 막으며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제18호 태풍 '룸비아'기 중국 상하이에 상륙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상하이 지역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