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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훈민정음 반포 572돌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과 한글의 우수함과 문자도시 인천 알린다

  • 2018-10-09 23:34
  • 아시아뉴스통신=김태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훈민정음 반포 572돌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글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9일 송도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천시는 올해 기념행사를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박덕유)과 공동으로 주관해 기념식과 문화행사로 개최했으며 한글학회, 문인협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련 단체와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한글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동환 한글학회 인천지회장의 훈민정음 서문 봉독, 한글발전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과 박남춘 인천시장의 기념사, 한글날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식 후에는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 UCC 수상작 상영, 외국인 한글 백일장 수상작 발표,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우리말 겨루기 OX 퀴즈, 팝페라가수 보헤미안과 외국인 유학생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져 한글날 경축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박남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글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며 “올바른 한글사용에 인천시가 솔선해 공문서와 보고서를 우리말로 쉽고 바르게 쓰고 외국어와 외래어 사용을 자제하겠으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과 함께 한글의 우수함과 문자도시 인천을 알려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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