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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독립 회복 100주년 기념 달리기 대회 뚝섬서 열린다

  • 2018-10-10 12:43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주한폴란드대사관이 '폴란드 독립 회복 100주년 기념 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주한폴란드대사관)

주한폴란드대사관은 오는 11월 11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시청과 공동으로 '폴란드 독립 회복 100주년 기념 달리기 대회'를 주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폴란드는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삼국에 의해 세 차례에 걸친 분할로 123년간 조국을 상실하는 아픔을 딛고 1918년 11월 11일 독립 국가 지위를 회복한 바 있다. 이 사건을 기리기 위해 매년 독립기념일마다 달리기 대회를 개최하는 폴란드 국가 전통에 따라 백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각국 폴란드대사관의 협력 하에 서울을 포함한 전세계 100여 개 도시에서 달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서울에서 열리는 달리기 대회는 참가비 무료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본격적인 달리기 행사에 앞서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H.E. Piotr Ostaszewski) 주한폴란드대사를 비롯해 각국 주한공관의 귀빈과 폴란드와 다양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 해 개회식을 갖는다. 개회식은 폴란드 애국가 제창을 비롯해 주한폴란드대사의 개회사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11분에 10km/5km/1km 코스를 출발하고 완주 후에는 폴란드에서 특별 제작한 기념 메달과 배낭을 증정받는다. 폴란드 음식을 맛볼 기회와 시중에 수입되고 있는 폴란드 수입 제품도 선별된 참가자들에게 수여된다.

본 행사는 폴란드와 정치∙경제∙문화적으로 활발히 협력 중에 있는 함일셀레나, 한국수력원자력공사, 탑런패밀리, 한∙폴 친선협회, LOT 폴란드 항공, 하늘처럼, 위스트무역, 한국쥬맥스, 하이웨이원(지아자)의 후원 및 협찬을 받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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