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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 대구남양학교 방문 현장 소통

  • 2018-10-12 11:15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11일 오후 대구남양학교를 방문한 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이 이숙희 남양학교장 및 직원들과 복무관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11일 오후 대구남양학교를 방문,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에 대한 의견교환과 함께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중 애로사항을 듣고 토론하는 지방병무청장 복무현장 방문 활동의 하나로 이뤄졌으며, 대구남양학교에는 12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서 복무하고 있다.

정창근 청장은 이숙희 대구남양학교장과의 면담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따듯한 격려 및 복무여건 개선 등을 협조 요청했고, 이숙희 교장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서는 나눔천사가 되어 줄 것"을 강조하면서 복무 중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창근 청장은 "복무기관장의 관심제고를 위해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복무기관과 상호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특수학교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인성 및 직무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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