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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원 한마음대회 개최

  • 2018-10-12 14:50
  •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원 한마음대회.(사진제공=밀양시청)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한필숙)는 12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4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함께 이룬 생활개선회 60년, 함께 여(女창)미래농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개선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생활개선 시연합회 난타연구회의 신나는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개회식에서 밀양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12명의 읍면생활개선회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관내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방정한 생활개선회원 자녀 1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각 20만원을 수여했다.

이어 청도면의 종남산타령을 시작으로 챠밍댄스, 음악댄스, 화천농업, 케이로빅, 4차원 균형벨트, 리듬댄스, 줌바댄스 등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에서 저마다 숨은 재량을 발표했고, 농촌여성전문교육으로 추진한 서각작품 20여점 전시와 생활개선회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한 한지공예 냅킨공예, 도자기, 매듭공예 등 농촌여성의 다양한 숨은 솜씨를 자랑하는 전시회로 한마음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빛냈다.

2부 행사에는 '명랑운동회'와 '어울림 한마당' 으로 전회원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과 읍면마다 준비해 온 선물로 행운권 추첨을 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지는 등 회원 단결과 화합을 도모했다.

민정식 밀양부시장은 "농촌의 든든한 기둥이 되는 여성농업인단체로서 끊임없이 배우고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이 되길 바라며, 밀양 농업 농촌의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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