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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체류형 농촌관광 ‘도농한마음 그린투어’ 호응

  • 2018-10-12 14:51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함안군 도농한마음 그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농촌을 체험하고 아라가야 역사·문화관광지를 둘러보는 체류형 농업농촌관광 프로그램인 ‘함안군 도농한마음 그린투어’ 프로그램이 화제다.

이 프로그램은 함안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구별 리더들로 구성된 ‘함안군 마을리더연합회’에서 함안군 시군창의사업(도농한마음 역사문화연계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부터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9월에는 4차례에 걸쳐 총 120여명의 도시민(창원, 김해, 부산, 양산 등)이 함안을 방문해 함안농촌과 역사·문화관광지의 매력을 알아가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1박 2일에 걸쳐 입곡마을 손두부체험, 여항산마을 소망등체험과 별빛음악회, 동동바구 체험농장 다육체험 등 함안농촌에서의 따스한 경험을 쌓고, 함안의 대표 관광지인 함안승마공원과 함안박물관, 입곡군립공원도 방문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함안군 도농한마음 그린투어를 찾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방문객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대다수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전체 만족도 4.6점(5점만점)을 기록했고, 함안군 도농교류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함안군 마을리더연합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함안농촌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고, 함안군 마을리더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본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안군만의 매력 있고 지속 가능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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