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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하시설물 DB 관리’ 우수기관 선정

  • 2018-11-09 15:28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9일 경남도가 주최한 ‘2018년 지하시설물 DB 공간정보 담당자 워크숍’에서 창원시가 ‘2018년 지하시설물 DB 업무’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9일 경남도가 실시한 ‘2018년도 도로와 지하시설물 DB 자료 관리 실태점검’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하시설물(상수, 하수, 전기, 통신, 가스, 난방, 광역상수 등 지하를 개발∙이용하는 일정한 시설물)의 생성∙변동 자료 즉시 갱신 이행여부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공간정보시스템 활용도 증대 등 지하시설물 DB관리에 대해 경남도가 시∙군별 현지 점검∙평가한 결과다.

창원시는 지거 측량으로 구축됐던 의창구, 성산구 지역에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사업을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상∙하수 지하시설물 DB 정확성을 높여 도시의 안정적 운영과 최신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숨은 세원 발굴지원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세외수입 정보와 각종 행정정보 자료를 연계해, 공간분석을 통한 조사대상 물건지를 자동추출하고 항공사진 등으로 누락 의심지 시각화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세외항목별 주제도 구축으로 숨은 세원을 발굴하고 공공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업무관리용 프로그램으로 저작권 등록은 물론 2019년부터 본격 운영시스템을 가동한다.

이에 공간정보시스템 발전에도 기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영화 정보통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지하시설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해,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설물관리의 효율성과 도시 안전성 도모를 위해 공간정보시스템의 현행화와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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