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는 이번 1차 시험 합격자는 내달 11일 발표된다.
지난달 5일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유치원 교사는 29명 선발에 277명이 지원해 9.55대1, 초등교사는 385명 선발에 387명이 지원해 1.01대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11명 선발에 87명이 지원해 7.9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장애인 구분선발 분야 중 초등교사는 27명 선발에 3명이 지원 0.11대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1명 선발에 2명이 지원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2차 시험은 내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