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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4-H 경진대회․대상 시상식 개최

서귀포농업기술센터서 오는 10일 농업관련 기관․단체 400여 명 참여

  • 2018-11-09 21:46
  • 아시아뉴스통신=이유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전경(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오는 10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제49회 제주특별자치도4-H경진대회’와 ‘제37회 제주특별자치도4-H대상 시상식’이 병행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 및 대상 시상식에서는 유공 회원 12명에게 도지사․교육감․의회의장 표창이, 학생4-H회원 5명에게는 도4-H본부가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진대회 및 시상식에는 도4-H본부, 도4-H연합회, 학교4-H회 등 400여 명이 참여하며, 제주일보 부영주 부회장, 4-H본부 하부윤 회장을 비롯해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Head(두뇌)․Heart(마음)․Hand(손)․Health(건강)의 첫 글자를 딴 4-H 운동은 청소년들에게 유능한 민주시민의식을 길러주고 농심함양 등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실천적 사회교육운동이다.
 
도4-H대상은 4-H이념을 기본으로 생활하면서 봉사활동 및 4-H 발전에 공이 많은 우수 4-H회원과 지도자를 선발·포상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2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10월 19일까지 4-H봉사대상 등 후보자를 추천 받아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10월 30일 선발 심의회에서 제37회 제주특별자치도4-H대상 4개 부문을 선정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4-H봉사 강철훈 감사(서귀포시4-H연합회), 모범4-H회 4-H데메테르(삼성여자고등학교), 모범4-H회원 김재은 학생(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모범4-H지도자 임은숙 지도교사(한림공업고등학교)가 수상한다.
 
4-H봉사 대상 강철훈 회장은 19년 동안 4-H 3대 교육행사, 과제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4-H활성화에 기여와 함께, 현재 한국농수산대학 동문회장을 맡아 청년4-H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모범4-H회(단체) 대상 4-H데메테르는 지역봉사, 나눔활동, 진로탐색, 농심 배양, 건전한 청소년 인격 함양 등 지·덕·노·체 4-H이념을 실천하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모범4-H회원 대상 김재은 학생은 제광원 방문 어르신 말벗 등 봉사활동, 학교 텃밭 가꾸기, 교내 환경정화 활동 등 솔선수범과 4-H홍보활동을 기획해 ‘친구 응원 캠페인’, ‘수험생 응원’ 등 소통과 협력으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모범4-H지도자 대상 임은숙 지도교사는 학생들에게 농심함양과 건전한 정서배양을 위한 텃밭 가꾸기, 작물재배 활동, 제주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과제활동을 추진하고, 현재 도4-H 지도교사협의회 대외협력 이사 및 전국4-H 지도교사협의회 상임위원회 이사로 활동하는 등 학교4-H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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