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일본 가가와현 시도컨트리클럽 모습. 예술의 도시로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다카마츠에서 비교적 멀지 않은 거리에서 세토내해의 절경을 배경으로 삼은 시도CC는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27홀 골프코스로서 상쾌한 바닷바람을 마시며 바다를 향해 샷을 날리는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지난 14일 오전 일본 가가와현 시도컨트리클럽 모습. 예술의 도시로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다카마츠에서 비교적 멀지 않은 거리에서 세토내해의 절경을 배경으로 삼은 시도CC는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27홀 골프코스로서 상쾌한 바닷바람을 마시며 바다를 향해 샷을 날리는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