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등 관광 유관 협회 10곳이 공동 주관하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21일까지 이틀간 119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한 가운데 300명 이상의 실질적 채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등 관광 유관 협회 10곳이 공동 주관하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21일까지 이틀간 119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한 가운데 300명 이상의 실질적 채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