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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日 시즈오카현 ‘우정의 도서’ 전달받아

- 가와카쓰 지사 약속...‘후지산 백화’ 등 기증

  • 2019-01-09 14:18
  • 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 기자
고세키 카츠야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장(왼쪽에서3번째)과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왼쪽에서 4번째)이 9일 충남도서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도는 우호교류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시즈오카현이 충남도서관에 ‘우정의 도서’를 보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도와의 우호교류 5주년을 기념해 충남을 방문한 가와카쓰 헤이타 시즈오카현지사가 당시 했던 약속을 이번에 지킨 것이다.
 
이번에 기증받은 책은 가와카쓰 지사의 저서와 ‘후지산 백화’, ‘치비마루코짱’ 등 총 19권이다.
 
도서는 이날 고세키 카츠야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장이 별도의 행사 없이 충남도서관을 찾아 전달했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지난해 도서관을 방문해 한 약속을 지켜준 가와카쓰 지사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도서는 일본 전문 코너에 비치해 도민들이 시즈오카현의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시즈오카현은 지난 2013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 도·현은 물론, 산악회와 차(茶)협회, 수의사회 등 민간 부문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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