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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청주시의회 인터넷방송 벤치마킹

  • 2019-01-11 18:45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11일 청주시의회를 방문한 진주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관계자들이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왼쪽 첫 번째)으로부터 청주시의회 인터넷방송 시스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의회)

경남 진주시의회가 11일 청주시의회 인터넷방송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청주시의회에 따르면 진주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10여명이 청주시의회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인터넷 생중계방송 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각종 제반사항과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시설, 방송실의 방송시스템 등을 살펴보고 방송 상황을 시연하기도 했다.

청주시의회는지난 2014년 7월 통합청주시 출범과 함께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청주시민에게 정례회 및 임시회를 포함한 의정활동을 매 회기마다 청주시의회 홈페이지 내 인터넷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의정활동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직접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의회의 기능 수행을 시민들에게 충실하게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한 진주시의원은 “진주시의회에서도 인터넷 생중계방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으로 있다”면서 “시스템을 구축해 잘 운영하고 있는 청주시의회를 견학함으로써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구축될 진주시의회 방송시스템이 진주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연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재성 의장은 “청주시의회 인터넷 생중계방송 시스템은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고품질 방송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통해 의정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열린 의회를 실현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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