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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군민 애로∙건의사항 현장에서 듣는다

11개 읍면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

  • 2019-01-12 12:13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함양군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이 군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은 매달 셋째주 목요일 읍면사무소와 마을회관 등 다중집합장소를 직접 찾아아 법률, 세무, 복지, 지적, 건축, 보건 등 7개 분야 담당부서에서 주민들의 각종 애로∙건의사항을 상담과 접수한다.

이와 같이 함양군은 군민들의 각종 생활불편과 애로∙건의사항 등을 직접 찾아가 상담∙처리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등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이동민원실’은 오는 17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2월에는 휴천면, 3월 유림면, 4월 수동면, 5월 지곡면, 6월 안의면, 7월 서하면, 8월 백전면, 9월 병곡면, 11월 서상면, 12월 마천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민선7기 ‘군민중심, 군민지향’의 군정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2회에 걸쳐 서상면과 마천면을 찾아가 ‘이동민원실’을 운영했으며, 모두 48건의 민원이 접수돼, 각 담당자들의 상세한 설명과 답변으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법률, 세무, 복지, 건축 등의 각종 민원에 대해 군 관계공무원이 직접 민원상담을 하게 된다”며 “평소 궁금해 하시거나 불편을 느끼고 계셨던 것들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말고 이동민원실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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