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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심진화, 김원효 ‘성욕’으로 고민? 최근 모습에 “벌써 요요 왔나” 다이어트 비법 화제

  •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 기자
  • 송고시간 2019-01-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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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와 '내 사랑 치유기'에서 활약중인 심진화(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따로 또 같이’의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왕성한 성욕이 고민이라고 털어논 것이 회자되고 있다.

 
심진화는 과거 MBC 수요일 예능 ‘라디오 스타’에서 “남편의 왕성 성욕 때문에 몸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피해서 먹인다”며 “다른 가정은 아래가 샤워하는 소리를 무서워한다던데 우리는 반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안고 자는 습관 탓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따로 또 같이'에 출연중인 코미디언 심진화와 김원효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심진화는 한 때 몸무게 18kg을 감량해 다이어트 비법 등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심진화의 다이어트 비법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알려졌다.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심진화는 “집에서 실내 자전거 51분 타기,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 하기, 필라테스 가기, 계단 오르기, 줌바댄스”를 비법으로 언급했다.
 
하지만 최근 ‘따로 또 같이’에서나 ‘내 사랑 치유기’에서 보여지는 심진화의 얼굴에는 살이 조금 붙어 있어 요요가 온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