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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관광청, 독일 뒤셀도르프 보트 박람회 참가

  • 2019-01-24 18:05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뒤셀도르프 보트 박람회에 참가한 몰디브 대표단.(사진제공=몰디브관광청)

몰디브관광청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개최 중인 '제50회 독일 뒤셀도르프 보트 박람회(boot Düsseldorf 2019)'에 참가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해양 스포츠 무역 박람회 중 하나다. 올해 박람회의 모토는 '360° 워터 스포츠 체험'으로 수상 스포츠와 수중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박람회에는 14가지 부문의 다른 카테고리에서 총 68개국의 1900개 이상의 전시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90개국에서 25만명의 방문객이 예상된다.

몰디브관광청은 5개 기업에서 총 10명의 대표자들과 함께 이 박람회를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를 방문해 다이빙 체험, 서핑, 워터 스포츠 및 전자 스포츠 등을 포함한 인터랙티브 액티비티들을 소개했다. 전 세계 그 어느 곳보다 뛰어난 수중의 미를 자랑하는 몰디브는 전통적인 다이빙 목적지로서 매년 다이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 2016년 9월 실시된 몰디브 방문 조사(Maldives Visitor Survey)의 결과에 따르면 몰디브를 방문한 관광객의 16%가 수중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자 몰디브로의 휴가를 선택했다. 이처럼 몰디브의 수중 세계를 홍보하는 것은 몰디브 관광 산업의 가장 중요한 측면으로서 이번 보트 박람회는 이 부문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플랫폼이다.

특히 독일은 몰디브 관광 산업의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서 이번 박람회로의 진출이 독일 틈새시장까지 도달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018년 11월까지 몰디브를 방문한 독일 관광객은 총 10만6660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8%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전년도 대비 3.5%의 성장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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