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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달장애인 현장 문서파쇄 사업 시작

자부심 만족도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

  • 2019-01-26 15:20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산하시설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이 현장이동 문서파쇄 사업을 시작했다. 

중증장애인근로자분들과 함께하는 '현장이동 문서파쇄' 사업은 고객사의 보안문서를 현장에서 특수차량과 함께 파쇄하는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 시 파쇄증명서까지 발행되는 전문적인 보안사업이다.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은 울산광역시 내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직업재활을 통한 자립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병원, 노인복지관 등이 협약기관으로 함께 하고 있다.

전문적인 보안요원의 양성과 철저한 보안문서 파쇄를 위한 보안교육까지 진행되는 현장이동 문서파쇄 사업을 계기로 중증장애인근로자의 자부심 측면에서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형근 시설장은 "고객에게는 현장문서파쇄를 통해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발달장애인에게는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의 현장 문서파쇄의 가치"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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