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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장 기록물 검색.위치 파악 ‘순식간에’

서고관리시스템 개통… 기록관리 효율성 제고 전망

  • 2019-02-11 16:15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청주시가 11일 서고관리시스템을 본격 개통한 가운데 직원들이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청주시기록관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가 기록관리시스템 내 서고관리시스템을 갖추고 11일 개통했다.


기록물 관리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기록물의 이력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자료정리에 불편을 겪고 기록물 이관 작업 시 분류 작업에 오래 시간이 소요됐다.

또 기록물의 반출.입 관리가 수작업으로 진행돼 분실우려와 열람상황 확인이 어려워지는 등 기록물 관리에 있어 정확성과 신속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청주시기록관은 이에 2년여에 걸쳐 약 32만권의 방대한 기록 자료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작업을 벌여 이날 본격 개통했다.


시스템 개통으로 기록의 보존부터 폐기까지 전체 업무의 프로세스가 혁신됐고, 수기형태 열람 절차와 기록물 점검의 개선으로 기록물의 접근 상황 확인이 용이해져 기록자료 이용현황을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직원들은 기록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청주시기록관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서고관리 프로그램 개통으로 소장 기록물과 전산화 작업 기록물을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청주시의 우수한 기록을 모두가 함께 활용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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