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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인문학도서관 ‘환경 카페’운영

- 함께 읽어볼 만한 환경도서와 주민 독후감 모음집 비치

  • 2019-02-12 11:02
  • 아시아뉴스통신=손태석 기자
해운대 인문학도서관 ‘환경 카페’내부모습 (사진제공=해운대구청)

해운대 인문학도서관은 주민과 함께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문제를 생각해보고 실천방안을 모색해보고자 ‘BOOK으로 실천하는 환경 카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경 카페’는 도서관을 찾은 이들의 왕래가 잦은 1층 북 카페 한쪽에 마련됐으며 매달 인문학도서관이 엄선한 환경도서를 비치한다.
 
이달의 환경도서를 읽은 주민들이 작성한 독후감도 책자로 만들어 비치, 카페 이용자들과 공유함으로써 환경문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2월 환경도서는 플라스틱으로 오염되고 있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플라스틱 행성>이다. 독일 문화학자 게르하르트 프레팅이 저술한 이 책은 넘쳐나는 플라스틱으로 지구와 동식물들이 얼마나 병들어 가는지를 보여주고, 이를 개선하고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환경카페를 방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태석(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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