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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한지민 나이 차 무색한 연기장인! 러브라인 이대로 끝나나…바람직한 키 차이 ‘화제’

  • [아시아뉴스통신] 신빛나라 기자
  • 송고시간 2019-02-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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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눈이 부시게' 출연진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새로운 월화드라마 강자로 올라선 JTBC ‘눈이 부시게’가 시청률 고공해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첫방송 이후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마음을 사로잡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주연 배우 한지민 남주혁 커플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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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두 사람은 실제 띠동갑의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극중 25살 혜자 역을 맡은 한지민 나이는 실제로 1982년 생 38살이다. 한지민 키는 160cm라 알려졌다. 이에 비해 남주혁 나이는 1994년 생으로 올해 26살이며 남주혁 키는 187cm다.
 
드라마 시작 전 두 사람의 나이 차이와 키 차이로 몰입이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방송이 시작되자 많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찰떡’ 케미에 열광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방송 시청 후 “나이 차이가 전혀 안느껴지는 케미”, “바람직한 키 차이에 내가 다 심쿵”, “이 커플 찬성합니다”와 같은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드라마 눈이 부시게 줄거리는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