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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성토 “거대양당 기 싸움 벌일 정도로 태평성대인가”

태극기 부대의 치어리더 어그로꾼에게 악플 아닌 무플이 답

  • 2019-03-14 11:51
  • 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문정선 민주평화당 대변인./아시아뉴스통신 DB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후 서로 징계안을 제출하는 등 갈등 상황을 빚는 것과 관련해 14일 민주평화당 문정선 대변인이 입장을 밝혔다.


문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태극기 부대와 일본 혐한의 환호와 지지를 받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은 혐한들조차 자민당인지 자한당인지 헷갈릴 정도의 막장발언이었다"고 전하고 "이에 동조할 상식적 국민은 없다"고 잘랐다.
 

또, "이를 빌미로 거대양당의 목불인견 패싸움을 하니 지금 국회에서 기 싸움이나 벌일 정도로 한가로운 태평성대인가"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국가원수 모독죄'는 유신의 추억이라던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의 과거 발언까지 소환시키며 참담함을 자초했다"면서 "민주당도 강하게 비판하며 '태극기 부대 치어리더' 어그로꾼에게 악플이 아니라 무플이 답"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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