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ANA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한국美食만찬회’가 열린 가운데 음식을 만든 한일 양국 쉐프들이 인사하고 있다. 프랑스의 미슐랭 레스토랑 및 특급호텔에서 활동한 이승준 쉐프(앞줄 왼쪽, 흰색 상의)는 이번 행사에서 한식 조리를 총괄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ANA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한국美食만찬회’가 열린 가운데 음식을 만든 한일 양국 쉐프들이 인사하고 있다. 프랑스의 미슐랭 레스토랑 및 특급호텔에서 활동한 이승준 쉐프(앞줄 왼쪽, 흰색 상의)는 이번 행사에서 한식 조리를 총괄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