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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중복 결정된 용두산로 폐지 결정 추진

  • 2019-06-10 12:43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서구가 폐지 결정한 용두산로 조감도.(사진제공=서구청)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구민을 위한 생태 휴양 공간 제공을 위해 1990년에 연희근린공원 내 중복으로 결정된 도로인 용두산로에 대해 폐지 결정을 추진한다.


용두산로는 현재 공용 중인 국지도로(봉수대로와 중봉대로 연결)이며 국제대로 개통과 봉수대로 확장 등 주변 여건의 변화에 따라 기능이 약화하고 있었다.

이에 구는 연희근린공원 조성에 따른 공원 내 산책로 기능 전환 및 생태 휴양 공간 제공을 위해 용두산로의 기능 전환 재검토를 마치고 도로 폐지를 추진한 것이다.


한편 서구 관계자는 “용두산로는 폐지 절차는 7월 중으로 완료될 예정이며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연희근린공원 4단계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구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