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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구, 부산 최초 빈집 공유프로젝트 영도구 가치가치하우스 사업선정

- 2019년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특교세 6천만원 확보

  • 2019-06-11 15:41
  • 아시아뉴스통신=손태석 기자
부산영도구, 행안부 주관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으로 부산 최초 빈집 공유프로젝트 영도구 가치가치하우스 사업에 선정됐다.(사진제공=부산 영도구청)
 
2019년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대상 공모사업에 영도구의 ‘가치가치하우스’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디자인단은 국민과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이 정책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 모형이다.

가치가치하우스는 공․폐가를 리모델링해 주민이 같이 사용하는 공간을 조성한 ‘부산지역 최초 빈집 공유 프로젝트’로 가치빨래방, 가치창작소 등 문화 나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혜란 동삼1동장은 “공·폐가를 사람이 떠나는 공간에서 사람이 모이는 공유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가치가치하우스를 오픈하여 운영한 결과 주민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고, 무엇보다 주민 스스로 보다 나은 환경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확인됐다”면서, “이번 국민디자인단 특교세 지원으로 가치가치하우스 2호점 오픈 등 사업을 확산하여 주민 주도형 지역복지서비스 제공 시스템 구축에 한층 힘을 싣게 됐다.”고 말했다.
 
특교세 교부로 탄력을 받게 된 가치가치하우스 사업은 오는 11월 열리는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를 통해 우수과제 선정 및 포상에도 도전하게 된다.
손태석(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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