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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공계 박사 ‘박사후연구원’ 지원사업 시행

  • 2019-06-12 09:54
  •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핵심연구분야 박사후연구원으로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2019년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시행한다.(자료제공=NST)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핵심연구분야 박사후연구원으로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2019년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한 박사후연구원(Post-Doctor Researcher) 관련 사업은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자에게 출연연에서 국가 연구개발(R&D)를 수행할 연수 기회를 2년 간 제공해 잠재력을 갖춘 신진 박사학위 취득자가 연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출연연이 우수한 인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자이며 올해에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연구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신규인력 일부를 출연연 지역조직에 배치하고 지역의 과학기술혁신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을 지원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관계자는 “NST는 국내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국내 과학기술의 미래역량을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 과학기술인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