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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공감 시민 서포터즈 90명 모집

  • 2019-06-12 18:24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확산해 '다름'이 차별과 편견의 대상이 아닌 다양한 개성으로 인식되는 더 따뜻하고 열린 도시로 만들어갈 '2019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는 장애에 대한 인식변화와 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장애공감 서포터스를 운영해 오는 7월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인원은 90명 이내(대학생 45, 일반시민 45)로, 대구시 거주 시민(외국인 포함)이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학생의 경우 전공은 무관하며 5명 이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도 있다.

평소 인권, 사회공헌, 장애인식개선 활동 등에 관심이 많고 SNS활동이 활발하며 온라인 콘텐츠 작성 및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betterdaegu@naver.com)로 제출하거나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차이를 뛰어넘어 모두가 차별 없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 존중받는 더 나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장애 공감문화 확산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더 나은 대구를 만들기 위한 장애공감 서포터즈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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