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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아나운서 김주하, 손석희 때문에 방송실수? ‘폭풍오열’ 이혼한 전남편에 10억 준 이유는?

  • 2019-06-20 12:00
  • 아시아뉴스통신=정지나 기자
▲김주하 MBN 아나운서가 복통을 호소하며 방송사고를 냈다(사진출처=ⓒ김주하 SNS)
MBN 아나운서 김주하가 생방송 중 복통으로 식은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주하가 과거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때문에 방송실수를 한 적이 있어 회자되고 있다.
 

과거 손석희와 김주하는 MBC에서 같이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김주하는 2011년 출간한 저서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에서 손석희 선배 때문에 생방송 중에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김주하는 “평소 존경하던 대선배 손석희와 뉴스를 진행하게 된 것이 꿈만 같았지만 그 시간은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자신이 쓴 앵커 멘트를 지적하는 손석희에게 ‘제가 쓴 것도 괜찮은데요?’라고 대들었다가 불 같은 꾸지람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주하는 “생방송 내내 울어 방송사고가 났다”며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욕을 들은 것은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김주하는 올해 나이 45세로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다니다 대학 입시를 다시 치르고 이화여대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졸업했다. 김주하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1999년 MBC 뉴스 굿모닝코리아로 처음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쳤다. 김주하는 현재 MBN 메인 앵커이자 특임 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주하의 복통으로 인한 방송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주하의 이혼 사유도 제기되고 있다. 김주하는 지난 2016년 전남편 강모 씨와의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결과에 따라 전남편에게 위자료 5천만 원을 받았다. 김주하는 전남편에게 10억 2100만 원의 재산을 분할했다. 아이의 양육권은 김주하가 갖게 됐다.
 
김주하와 전남편 강씨는 지난 2003년 결혼한 후 외도와 폭행으로 불화를 겪다가 2013년 11월 이혼소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