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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농수산물공사.(사진=이건구기자) |
경기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성수)가 공개모집 중인 상임이사 최종면접이 17일, 진행된 가운데 최종 후보로 김경만(전 구리농사물공사 전무)씨와 전병선(전 구리농수산물공사 환경과장)씨 2명으로 압축됐다.
이로써 구리농수산물공사의 산재된 숙제들을 풀기위한 상임이사(본부장) 선임에 최종임명권자이자 유통전문가인 김 사장의 결정에 지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리농수산물공사 상임이사 ‘김경만, 전병선’ 2명 압축.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건구 기자
- 송고시간 2019-07-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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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사장의 최종 결정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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