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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후성(093370), 250원(+2.09%) 상승한 1만2200원에 거래중

  • [아시아뉴스통신] 조지은 기자
  • 송고시간 2019-07-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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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18일 18일 10시 기준 현재가 1만2200원

후성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이목을 모았다.

18일 10시 현재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후성은 전 거래일(1만1950원)보다 250원(+2.09%) 상승한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이날 시초에 1만18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후 한 때 1만17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며 1만2650원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까지 거래량은 1191만748주로, 144,875백만원 규모로 나타났다.

후성 투자지표는?

후성의 시가총액은 약 1조1,298억원으로, 시총 규모로는 코스피 16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수익률(PER)은 36.64배로 집계됐으며,주당 순이익은 333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최저가는 6420원, 1만3650원이었다. 상장주식수 9260만6819주 중 외국인은 156만2302(1.69%)주를 보유중이다. 외국인의 한도주식수는 9260만6819주다.

후성 투자의견 4.00로 매수

각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은 후성에 대한 투자의견을 4.00점으로 매수으로 입을 모았다. 이들의 목표주가는 평균 1만250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후성과 같은 화학업종의 다른 종목들의 종가를 살펴보면 ▲LG화학 35만7000원( +1.13%) ▲롯데케미칼 24만8000원( -1.78%) ▲한화케미칼 2만1000원( -1.87%) ▲포스코케미칼 5만2100원( -2.62%)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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