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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사람을 찾습니다"...유동현 제주 표선고 학생

29일 오후 4시 할머니 심부름 중에 실종돼
도 교육청 비롯 관계기관 등 소재파악 나서

  • 2019-07-31 16:32
  • [제주=아시아뉴스통신] 현달환 기자
CCTV에 잡힌 유종현 학생
[제주=아시아뉴스통신] 현달환 기자
표선면 성읍2리로에 거주하는 유동현 표선고등학교 2학년 학생(2002년생)이 지난 29일 오후 4시 경 할머니가 유동현 학생에게 심부름을 시켰는 데 귀가하지 않아 실종돼 도 교육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후 6시50분경 마을 건너편 드루쿰다 CCTV에 표선방향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촬영된 유동현 학생은 캐주얼차림으로 파란색계통 민무늬 반팔 티셔츠 상의, 검은색 계통 민무늬 면반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키는 173cm, 몸무게 55kg이다.


유동현 학생은 자폐증을 앓고 있으며 가끔 집을 나갔다가 아버지에게 데리러오라는 전화를 하였으나,이날은 아무말없이 휴대전화기를 두고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신체 특징으로는 평소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나 현재 미착용으로, 파란색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얼굴역삼각형과 치아금니로 머리투블럭 스포츠형 머리스타일과 빼빼마른 체구가 특징이다.

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들은 현재 해당 학생은 실종된 상황으로 파악하고 해당 학교 등 관련기관이 모두 학생의 소재를 찾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표선고등학교 관계자는 "해당 학생을 보면 국번 없이 112 또는 표선파출서 064-787-0112나 표선고등학교 064-786-5500으로 연락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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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news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