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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9 대전MBC배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최

14일부터 18일까지 서천군 국민체육센터서 열려

  • 2019-08-12 15:35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영 기자
자료사진.(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2019 대전MBC배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서천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충남태권도협회와 서천군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해외 21개국 선수단 260여 명을 포함해 국내․외 선수와 임원 등 총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보다 더 많은 21개국 해외 선수단이 참여하는 만큼 해외선수를 위한 전문 통역사를 배치하고 17일에 열리는 개회식의 모든 순서를 동시통역하며 해외 선수단이 머무는 동안 숙박시설 및 식사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갖출 예정이다.

대회 일정은 14일 심판 세미나 및 해외 선수 대표자 회의, 대진 추첨 등이 실시되고 15일부터 전문부문 및 생활체육 남녀 겨루기, 품새, 경연 경기가 펼쳐지며 18일에는 겨루기 각 종목 및 품새, 경연 결승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오픈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서천군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며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7일에 열리는 개회식과 18일에 펼쳐지는 종목별 결승전은 대전MBC를 통해 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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