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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안심공원 조성

  • 2019-08-12 17:48
  • 아시아뉴스통신=최영 기자
평택시, 치매안심공원 조성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경기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송탄 치매안심센터에서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중앙동(24, 25, 26통) 내에 위치한 이충어린이공원을 활용, 치매안심공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공원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에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조성됐다.
 
공원 입구에 <치매안심수칙3.3.3 현판>을 설치하고, 공원 내에 있는 2개의 정자를 <인지건강쉼터>로 조성해 세대별 치매예방법과 치매예방운동법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송탄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부정적 인식 개선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안심마을 내 아파트단지에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버스정류장과 택시 승강장에 치매안심마을 현판과 함께 치매예방법 등의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송탄 치매안심센터(☎031-8024-7304),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4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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