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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4일부터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14~20일 7일간 초등학교부부터 일반부까지 1000여명 참가

  • 2019-08-13 15:12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지난해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2018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경기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충북씨름협회와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한국 씨름계의 거목’ 학산(鶴山)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1000여명의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모래판 장사를 가린다.

첫날인 14일 고등학교부 개인·단체 예선전을 시작으로 8강전까지는 단판제, 4강전과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승자를 가린다.


또 오는 15일 개회식과 고등학교부 경기, 16일 초등학교부 경기, 17일 중학교부 경기가 KBSN스포츠를 통해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에 생중계 된다.

방태석 군 스포츠사업단장은 “많은 선수단이 보은을 찾는 만큼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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