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가수 설운도 나이? “美8군 엘리트 아버지, 마약중독으로 정신병원에” 가족사 고백 뭉클

  • 2019-08-14 21:53
  • 아시아뉴스통신=이다래 기자
▲가수 설운도(사진=ⓒTV조선)

14일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호섭 편에 가수 설운도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설운도는 지난 2017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안타까운 가족사를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설운도는 “아버지가 미8군에 통역관으로 계셨었다. 엘리트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다가 아버지가 마약에 손을 댔다. 그때는 워낙 잘나가다 보니까. 당시 마약이 흔했지 않나. 그걸 아버지가 손을 대서 폐인이 되다시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꽤 오래 계셨다. 마약 때문에 환각, 환청 이런 게 왔다”라며 “그걸 이겨내려고 술을 드셨다. 술 때문에 돌아가셨는데 내가 어릴 적부터 봐왔기 때문에 나는 술을 안 먹는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설운도는 올해 나이 62세로 부인 이수진과 올해로 결혼 29년차를 맞았다.
 
설운도 첫째 아들 이유(루민)는 그룹 엠파이어 소속으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둘째 아들 이승민은 미국 유명 보디빌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현재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