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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글로벌 지속가능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수립 방향’모색

  • 2019-09-11 09:26
  • 아시아뉴스통신=오종환 기자
고양시정연구원이 지난 4일 '제16회 「고양시정포럼」'을 열었다.(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정연구원(원장 이재은)은 11일, 지난 4일 오후 킨텍스 2전시장에서 ‘글로벌 지속가능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수립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제16회 「고양시정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윤용석 위원장, 환경경제위원회 김미수 부위원장, 시 한찬희 기후환경국장 및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시정연구원 관련 전문가 들이 참석했다.
 
포럼의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은 지속가능발전의 흐름, 지속가능발전 방향,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강조했고, 두 번째 발표를 맡은 남길현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화성시의 지속가능발전 사례를 소개하며 보완할 점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시의 총괄부서를 정책실 혹은 기획실로 분장해 이에 따른 예산확보의 필요성, 행정적 지원의 확대, 이해당사자와 시민들에 대한 노력과 교육 필요성, 화성시 및 수원시의 사례를 본보기로 삼아 민간주도의 목표수립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시정연구원의 이재은 원장은 “100만 도시 특례시를 지향하는 시는 지속가능도시 또는 지속가능발전이라는 단어가 좀 더 폭 넓은 제도를 반영한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오늘 포럼이 시민들과 의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시가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와 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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