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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5.24 대 1

전남지역 국립대 중 가장 높은 경쟁률...각종혜택 눈에띄여

  • 2019-09-11 13:13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목포대학교 대학본부 전경.(사진제공=목포대학교)

국립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가 10일 오후 6시 마감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평균 5.24대 1의 경쟁률로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남지역 국립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목포대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수시 원서접수를 실시했으며, 1394명 모집에 7303명이 지원했다.

목포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 중심의 교과 일반전형, 학생부 종합(교과, 비교과)의 종합 일반전형, 지역인재 전형, 고른 기회 전형, 사회 통합전형 등 11개 전형을 시행했다.

주요 전형별 지원현황으로는 교과 일반전형 885명 모집에 4478명(5.06:1), 학생부 종합 일반전형은 259명 모집에 1653명(6.38:1), 지역인재 전형 74명 모집에 466명(6.30:1)이 각각 지원했다.

전형별 최고 경쟁률은 ▶(학생부 교과 교과 일반전형) 관광경영학과 14.5대 1 ▶(학생부 종합 종합 일반전형) 간호학과 19.0대 1 ▶(학생부종합 지역인재 전형) 건축학과 14.67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자세한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목포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대는 실기 전형의 경우 실기(면접) 고사를 10월 12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1단계 합격자는 10월 24일 발표, 면접고사는 모집단위별로 10월 28일부터 11월1일까지 실시한다.


이어 최종합격자는 오는 11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목포대학교는 해마다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영재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 및 교육지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등록금은 학기당 평균 196만5000원(166만1000원~212만2000원)으로, 2018 정보공시 기준, 전 학생의 88.5%가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은 84%이다.

학생생활관 비용은 학기당 약 110만~120만원(1일 3식 제공, 토·일 포함)으로 수용인원(1615명)의 50%를 신입생에게 우선 배정하고 있으며, 광주권을 비롯한 나주․해남․일로 등 전남권 학생에게 통학버스를 무료로 운행 중이다.

국립목포대학교는 1946년 목포 사범학교로 출발해 72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남권 지역중심대학으로서 ▶대학 기본역량 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연 40~50억원 사업비 확보)과 ▶국립대학 육성 사업평가 사업 부문 2년 연속 최우수(A) 등급 선정(5년간 약 218억 확보) ▶산학협력 LINC+ 사업 선정(3년간 126억원) 등 대학 발전의 전기를 맞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세계로, 미래로 도약하는 국내 최고 지역 거점 국립대학을 비전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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