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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통사관학교 24명 수료...총 95명 배출 성과

11일 고용센터서 수료식…대중교통 맞춤형 인재 양성

  • 2019-09-11 17:42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11일 세종시 고용복지센터서 수료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교통사관학교 수료생들.(사진=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는 교통사관학교가 11일 고용복지센터에서 24명의 수료식을 거행해 지금까지 총 95명의 대중교통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통사관학교는 세종시와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 및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공동으로 전문 운수종사자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4월 개교해 7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7월 말 제1기 과정을 시작해 훈련생들은 11일까지 7주간 50시간의 소양 교육과 191시간의 교통실무 교육을 통해 승무사원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서비스 및 운전 실무를 배웠다.


지난 5월 대전 충남 충북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는 세종교통사관학교 성적 우수자를 우선 채용키로 합의해 지난해 94%의 취업률에 이어 올해도 높은 취업률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 4일부터는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올해 제2기 교육이 시작됐다"며 "우수한 운수사원들이 충청권 시민들의 소중한 발이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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